Friday 19 October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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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ga
3 months ago

[퇴근길 인터뷰]고영희 “‘일벌레’였던 한국에서의 삶, 아프리카에서는…”

“한국에선 매일 일에만 매달렸어요. 하지만 아프리카는 모든 게 여유롭고 사람들의 표정이 밝았죠. 여기가 정말 사람 사는 곳이구나 싶더라고요.” 비영리 사단법인 ‘코아’ 고영희 대표(48)의 얼굴은 해맑았다. 2000년부터 자신과 가족이 남아프리카공화국에 머문 이유를 “아프리카가 너무 사랑스러웠기 때문”이라고 했다. “아프리카 아이들과 한국 문화를 날라다 주는 우편배달부가 되고 싶다”고도 했다. 고 대표는 18일~31일 남아프리카공화국 흑인 민권 운동가이자 대통령을 지낸 넬슨 만델라 탄생(1918년 7월 18일) 100주년을 맞아 서울 서초구 반포대로 스페이스호서에서 남아공 빈민촌 아이들의 그림, 편지 전시회를 열기 위해 내한한 터였다. 고 대표는 한국에서의 삶은 ‘일벌레’였다고 고백했다. 내일의 성과만 바라보다보니 놓친 게 많았다는 거다. 남편과 아이에게도 미안했고. 2000년 회사를 그만두고 도착한 남아공 케이프타운에서의 삶은 평온했다. 케이프타운 블루버그 화이트샌드 해변에 가족이 함게 앉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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