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11 December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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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ib.co.kr - 5 month ago

허리둘레 남 34.6인치, 여 31.9인치 ‘마지노선 지켜라’



남성의 허리둘레가 88cm(34.6인치), 여성은 81cm(31.9인치)를 넘으면 심혈관질환과 뇌졸중 위험이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대병원 강남센터 가정의학과 오승원 교수팀은 2007~2015년 복부 CT 검사를 한 성인 3만6783명의 내장 지방 단면적 자료를 분석한 결과 복부 내장 지방 수치가 남성의 경우 134.6㎠, 여성의 경우 91.1㎠를 넘으면 각종 비만 관련 질환에 걸릴 위험도가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17일 밝혔다.

한국인에 특화된 내장 지방의 기준이 대규모 연구를 통해 제시되긴 이번이 처음이다.

연구진은 고혈압, 고혈당, 고중성지방혈증, 저고밀도콜레스테롤(HDL)혈증 등 4가지 대사 질환 중 두 가지 항목 이상의 위험이 커지는 내장지방 기준치를 조사했다. 이 4가지 대사 질환은 대사증후군 진단 기준에 해당하며 심혈관질환과 뇌졸중 위험을 높이는 주요 원인이기도 하다.

연구 결과 대사 질환 위험도가 높아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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