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23 October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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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months ago

김부겸 장관, 당대표 불출마 선언 … 장관 직분에 전념하겠다

아시아투데이 박병일 기자 = 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이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불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그동안 김 장관과 관련해 정치권에서는 당대표 출마를 기정사실화 하는 분위기가 적지 않았다. 김 장관은 17일 기자들에게 보낸 입장문에서 “8.25 전당대회에 출마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김 장관은 “개각과 저의 출마 여부가 연동돼 버렸다”며 “개각과 입후보가 모두 연일 소문만 무성한 채 지체되는 것도 저로선 여간 송구스러운 일이 아니며 결국 인사권자인 대통령님께 폐를 끼치고 있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이에 제가 먼저 불출마를 밝혀 대통령께 드린 부담을 스스로 결자해지코자 한다”고 덧붙였다. 김 장관은 “저로 인해 혼선과 억측이 야기되고 있다. 등록 마감이 임박한 지금까지도 후보들의 출진(出陣) 여부가 불투명하며 후보의 한 사람으로 거론되어 온 제 탓이 적지 않다”고 말했다. 그는 “모름지기 정치인은 나아감과 물러섬이 분명해야 한다고 배웠다”며 “(이런 상황이)부끄러울 따름이며..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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