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16 January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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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sun - 6 month ago

고즈넉한 호수와 산을 따라, 산막이옛길 여행이 즐거운 괴산 맛집

충북 괴산은 사람의 손이 타지 않은 자연을 간직한 고장이다. 예로부터 깊은 산이 많아 오지가 된 마을도 많았다. 산 곳곳을 다니며 채취한 나물, 버섯 등이 괴산 사람들의 생계 수단이었고, 때마다 그것을 팔기 위해 산 넘어 굽이굽이를 돌아 장에 나오곤 했다. 이처럼 옛 소설에나 나올 법한 이야기를 간직한 괴산은 이제 더욱 많은 이들에게 열려 있다. 그 시절 나물과 버섯을 팔기 위해 오지 주민들이 다니던 길을 트레킹 코스로 조성해 관광 자원화했다. 산으로 막혀 있어 산막이 마을 이라는 이름이 붙은 곳을 외부와 이어주던 10리 거리의 길을 7km까지 연장해 걷기 좋게 정비했고, 주차장과 공원 등 편의 시설을 더했다. 그 결과는 성공적이었다. 호수와 산, 시야에 가릴 것 없이 펼쳐진 하늘을 벗 삼아 고즈넉하게 걸을 수 있는 괴산 산막이옛길은 이제 많은 여행객의 주목을 받는 트레킹 코스로 떠올랐다. 완만한 경사로 등산이 부담스러운 이들 역시 쉽게 즐길 수 있으며, 소나무 출렁다리, 호랑이굴, 앉은뱅이 약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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