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24 October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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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months ago

[톡톡! 우리교회-영락기도원의 여름 별미] 한번 맛보면 못 잊는 ‘기도원 냉면’


서울 강북구 영락기도원엔 특별한 음식이 있다. 평양냉면이다. 북한에서 내려온 피란민들이 세운 영락교회가 설립한 기도원인 만큼 오래전부터 평양냉면을 만들어 왔다. 교인들은 요즘처럼 냉면이 인기몰이를 하기 한참 전부터 ‘기도원 냉면’을 맛봤다.

기도원은 매년 여름 산상기도회 마지막 날 점심 때 냉면을 만든다. 이는 교회의 전통으로 굳어져 신자들은 약속이라도 한 듯 냉면 나오는 날을 기억한다. 올해도 다음 달 1일부터 3일, 8일부터 10일까지 두 차례 산상기도회가 진행되는데 기도회 마지막 날인 3일과 10일 냉면을 맛볼 수 있다.

오래된 신자일수록 어릴 때부터 기도원 냉면을 먹어왔다. 이들은 ‘할머니가 만들어 준 음식’으로 기억하고 있다. 화려한 맛은 아니어도 어디에서도 흉내 낼 수 없는 정이 담겨 있기 때문이다. 영락교회 출신 이성은(미국 뉴욕신광교회 교육담당) 목사는 “대학 때 기도원에서 처음 먹어 본 냉면 맛이 늘 그립다”면서 “권사님들이 직접 우려낸 육수에 시원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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