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17 October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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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months ago

[미션 피플] 탈북민 자녀 돌봄 사역 헌신 박다니엘 선교사


1990년대 중후반 북한에선 식량난과 자연재해로 수백만명의 아사자가 발생했다. ‘고난의 행군’이라 불린 참혹한 시기에 북한 주민들은 굶주림을 해결하기 위해 맨몸으로 두만강을 건넜다. 음식을 구걸하며 유랑하는 북한 아이들인 ‘꽃제비’도 이즈음 크게 늘었다.

북한선교단체인 이웃사랑선교회 대표 박다니엘(49) 선교사는 99년부터 중국 다롄에 머물렀다. 당시 다롄항에는 한국인을 대상으로 구걸하는 꽃제비가 많았다. 가난으로 부모를 잃은 이들 꽃제비의 가족이 돼 주기로 마음먹은 박 선교사는 옌지 선양 단둥 등 중국 동북 지역에 그룹홈을 세워 아이들을 품었다.

지금은 한국으로 들어와 펜션을 운영하면서 오갈 데 없는 탈북 어린이와 청소년을 돌보고 있는 그를 지난 13일 인천 강화도 시내산펜션에서 만났다.

‘예수님은 북한 아이 한 명 위해 십자가 지실 분’

그는 재미교포 1.5세다. 미국 캔자스시의 미드웨스턴침례신학대에서 공부하고 남침례교에서 목사 안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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