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day 17 August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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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months ago

귀스타브 도레의 판화성서 큰 그림책으로 만난다


19세기 유럽을 풍미했던 화가 귀스타브 도레의 판화성서가 국내에서 대형 그림책으로 출간됐다. 당시 판형과 같은 크기인 가로 28.5㎝, 세로 42.3㎝에 책 무게만 5.5㎏이다. 스위스에서 들여온 최고급 종이를 사용해 아날로그 그림책의 물성과 아름다움을 극대화했다.

한길사 김언호 대표는 17일 서울 중구 컬처센터 ‘순화동천’에서 ‘귀스타브 도레의 판화성서’ 출간기념 기자간담회를 열고 “활자 미디어의 위기를 말하지만 책을 통해 활자 미디어의 본성과 그 아름다운 당위성을 다시 한번 이야기하고 싶었다”고 발간 취지를 밝혔다.

평생 출판인으로 살아온 김 대표는 전 세계를 다니며 아름다운 종이책을 만났다. 도레의 작품을 접하고 수집하면서 ‘큰 책 시리즈’를 펴내기로 결심했고 판화성서를 시리즈 첫 책으로 선보였다. 한길책박물관이 소장한 1866년판 ‘The Holy Bible’에 실린 성화 등 241점, 그림과 관련된 성경 본문을 함께 수록했다.

책을 기획하고 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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