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 19 August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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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months ago

[사건 인사이드] 30대 중독자 5개월간 ‘프로포폴 쇼핑’ 안 걸린 이유는


30대 마약류 중독자가 환자 행세를 하며 여러 병원에서 마약성·향정신성 의약품을 처방받았지만 의료 시스템에 걸리지 않았다. 병원 간 환자 정보를 공유하는 체계가 제대로 갖춰져 있지 않은데다 중복 투약을 감시하는 시스템에 허점이 있어서였다.

17일 경찰에 따르면 이모(36)씨는 지난 2월부터 이달까지 약 5개월간 병·의원 22곳에서 수면내시경 검사를 요구해 향정신성 의약품 프로포폴, 아네졸 등을 상습적으로 투약 받았다. 그는 아무런 증상이 없는데도 체중감소 등 이유를 대며 검사를 요구했고 의사들은 그의 말을 곧이곧대로 믿었다. 이씨는 향정신성 의약품을 한 번이라도 더 투약 받으려고 위 내시경과 대장 내시경을 따로 검사받기도 했다.

이씨는 다른 의료기관 26곳에서도 항문·침술치료 등을 받고 치료비 2100여만원을 내지 않고 도망치다가 경찰에 붙잡혔다. 경찰은 이씨를 사기와 마약류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등으로 구속했다. 그는 과거에도 마약을 투약하다가 붙잡혀 실형을 살았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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