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16 August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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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ga
30 days ago

[월드컵 결산②] 힘 못 쓴 전통의 강호, 한 시대가 저물다!

월드컵이 끝나기 무섭게 각종 해외 매체들은 쉼 없이 각자의 기준과 분석을 토대로 러시아월드컵을 빛낸 베스트11을 선정, 보도하고 있다. 물론 거의 유사하다. 보는 시선과 평가가 크게 어긋나는 경우는 드물다. 이번 대회 최우수선수로 뽑힌 ‘크로아티아 영웅’ 루카 모드리치(33·레알 마드리드)와 ‘프랑스 신성’ 킬리안 음바페(20·파리 생제르맹)~‘벨기에 에이스’ 로멜루 루카쿠(25·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등의 이름이 빠짐없이 등장한다. 그런데 특히 흥미로운 사실이 있다. 전통의 강호들이 사라졌다는 점이다. 유럽-남미 양대 산맥으로 위상을 지킨 ‘무적함대’ 스페인과 ‘디펜딩 챔피언’ 독일, 브라질-아르헨티나가 일찍 귀국길에 올랐다. 포르투갈 역시 위상에 어울리는 성과를 내진 못했다. 그 중에서도 한 때 가장 재미있는 축구를 구사한다는 평가를 받은 스페인과 브라질의 동반 몰락은 더 없이 충격적이었다. 나란히 4년 전 브라질대회에서 큰 상처를 입고 절치부심하며 러시아 여정을 준비했기에 안타까움이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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