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16 October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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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ga
3 months ago

동두천 어린이집 차량사고 유족 ‘울분’ 폭발…인근 주민 “애 엄마 혼절 직전”

연일 30도를 웃도는 폭염 속에 4세 어린이가 어린이집 통원 차량 안에 방치돼 숨지는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했다. 이 아이는 문이 잠긴 뜨거운 차 안에서 무려 7시간이나 홀로 남겨져 있었던 것으로 조사됐다. 18일 경기 동두천경찰서에 따르면 17일 오후 4시50분께 동두천시의 한 어린이집 차 안 뒷좌석에서 A 양(4)이 숨진 채 발견됐다. A 양은 이날 오전 9시40분쯤 다른 원생들과 함께 통원 차량을 타고 어린이집에 왔지만 미처 차에서 내리지 못했던 것으로 파악됐다. 어린이집 측은 7시간 뒤인 오후 4시야 돼서야 이 사실을 알게 됐다. 해당 어린이집 교사가 ‘아이가 등원하지 않았다’며 부모에게 연락을 했다가 “정상 등원했다”는 부모의 말을 듣고서야 뒤늦게 A 양이 없어진 걸 안 것. 어린이집 관계자들이 부랴부랴 차 안에서 A 양을 발견했지만 이미 숨을 거둔 상태였다. 사고 당시 동두천시의 낮 최고기온은 32.2도였다. A 양의 유족은 YTN과의 인터뷰에서 “인솔자가 그 애들을 다 챙겼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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