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day 20 October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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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months ago

김병준 “골프 접대? 초대 받아서 간 것일 뿐 비용 얼마인지 모른다”



김병준 자유한국당 비상대책위원장이 골프 접대를 받아 김영란법을 위반했다는 언론 보도에 대하여 “프로암 대회에 초대를 받아 간 것일 뿐”이라며 “구체적으로 비용이 얼마인지도 모른다”고 반박했다.

김 비대위원장은 18일 취임 직후 처음으로 열린 국회 기자간담회에서 “LPGA든 KLPGA든 정식 시합 전에 프로암 대회를 하고 프로암 대회에서 사회 각계각층을 초대하는 경우가 있다”며 “접대라고 하기엔 곤란하고 그 비용이 청탁금지법이 정한 범위를 넘은 건지 아닌 지는 제가 알 수 없다”고 강조했다.

이어 김 비대위원장은 “당시 대회를 주최했던 대표께서는 그 법의 범위를 넘지 않는다고 말했다”며 “의견이 다르니 어느 쪽이 옳은 것인지는 기다려봐야 결론이 나지 않겠냐”고 신중한 태도를 보였다.

한국당은 김 비대위원장의 취임식 날에 내사 중인 사건이 언론에 유출된 것을 강하게 비판했다. 윤재옥 원내수석부대표는 “당이 거듭 새로 태어나기 위해서 어렵게 비대위원장을 모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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