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12 December 2018
Home      All news      Contact us      English
asiatoday - 5 month ago

중, 대미 무역전쟁 지원용 한미령 강화, 효과 미지수

아시아투데이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중국이 갈수록 치열해지는 미국과의 무역전쟁 승리를 위해 이른바 한미령(限美令·여행 금지를 비롯한 미국 문화 제한 방침)을 강화할 조짐을 적극적으로 보이고 있다. 최근 언론을 통해 노골적으로 미국은 위험한 나라, 의료비가 경악스러운 끔찍한 국가라는 등의 때리기에 나서고 있는 모양새를 보면 확실히 그렇다고 해야 할 것 같다. 그러나 미국이 관광에 크게 의존하는 국가가 아닌 만큼 효과는 미지수일 것으로 보인다. 미중 관계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18일 전언에 따르면 한미령이 향후 강화될 가능성이 높다는 사실은 무엇보다 지난 달 말 주미 중국 대사관이 보여준 의도적인 미국 폄하 노력이 잘 말해주지 않나 싶다. 미국 관광에 나선 자국 관광객들에게 “미국은 치안이 불안하다. 총격, 강도, 절도 등 사건이 전국적으로 엄청나게 빈발하고 있다”면서 과거에는 거의 하지 않던 당부를 한 것. 이뿐만이 아니다. 여행 당국에서는 칭녠(靑年)여행사를 비롯한 일부 대형 아웃.. 더보기

Related news

Latest News
Hashtags:   
Most Popular (6 hours)

Most Popular (24 hours)

Most Popular (a week)

Sourc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