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10 December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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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gye - 5 month ago

8살 손녀 성추행 할아버지 징역7년…방관 할머니도 실형

손녀를 수차례 성추행한 할아버지와 이를 알고도 모른 체한 할머니에게 법원이 각각 징역 7년과 징역 8개월을 선고했다.수원지법 형사15부(김정민 부장판사)는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상 13세 미만 미성년자 위계 등 추행, 아동복지법상 아동학대 등 혐의로 기소된 김모(73), 정모(64여) 피고인에게 이같이 선고했다고 18일 밝혔다.법원에 따르면 김 피고인 등은 아들이 이혼한 2012년 10월부터 손녀인 A(당시 8세)양을 도맡아 키우게 됐다.김 피고인은 A양이 경기도 화성 자신의 집에 온 지 두 달 만인 같은 해 12월 몸을 치료해준다며 처음 성추행한 뒤 A양이 13살이 된 지난해 8월까지 5차례 성추행하고 1차례는 성폭행까지 하려 했다.2016년에는 12살인 A양이 할머니의 말을 잘 듣지 않는다는 이유로 흉기를 든 채 다가가 죽이겠다고 하는 등 정서적 학대도 했다.할머니인 정 피고인은 할아버지의 추행을 견디다 못한 A양이 피해 사실을 자신에게 2015년부터 수차례 털어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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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역7년…방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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