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11 December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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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ffingtonpost - 5 month ago

“주모, 여기 뭐가 맛있냐?”며 동료 웃옷에 돈 넣은 공무원에게 내려진 처분

지방 공무원이 부하 여성 직원의 가슴에 돈을 꽂는 등 성희롱을 하고도 지방자치단체장의 묵인 아래 승진까지 한 사실이 감사원 감사 결과 드러났다.감사원은 18일 이런 내용이 담긴 김제시 완주군 기관운영감사 결과를 공개했다. 감사원은 지난해 9월 김제시 소속 ㄱ과장(현재 국장으로 승진)이 시에서 운영하는 한 축제장을 방문해 직원들과 함께 술과 음식을 먹던 자리에서 여성 직원 ㄴ씨를 성희롱했다고 밝혔다. 당시 ㄱ과장은 음식 주문을 받던 ㄴ씨에게 주모, 여기 뭐가 맛있냐? 며 1만원이 든 손을 ㄴ씨의 가슴 위쪽 앞치마와 웃옷 사이 빈 공간에 넣었다. ㄴ씨가 이러시면 안 되죠 라고 말했지만, ㄱ과장은 되레 왜, 거기 뭐 있어? 라고 답한 사실이 감사 결과 밝혀졌다. 피해자인 ㄴ씨는 조사 과정에서 ㄱ과장의 행위가 자신의 가슴에 손을 넣는 것으로 느껴졌다고 진술했다. 국가인권위원회도 ㄱ과장의 말과 행위가 객관적으로 볼 때도 상대에게 성적 불쾌감과 굴욕감을 주기 충분해 성희롱 행위라고 인정했다.이번 감사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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