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18 December 2018
Home      All news      Contact us      English
donga - 5 month ago

러 “美 러여성 스파이 체포, 미러회담 성과 축소 의도”

러시아 외무부가 18일(현지시간) 미국이 최근 29세 러시아 여성을 미국 내에서 요원 활동을 했다는 혐의로 체포한 것을 비판하고 나섰다. AFP통신에 따르면, 이날 마리아 자하로바 러시아 외무부 대변인은 미국이 러시아 여성을 체포한 것을 언급하며 “체포할 만한 동기가 없었다”면서 “여기에는 미러정상회담의 긍정적인 효과를 최소화하려는 의도가 있다”고 말했다. 전날 미국 법무부는 마리아 부티나라는 러시아 여성을 전미총기협회(NRA) 등 대형 로비 단체와 결속해 미국 정치에 영향력을 행사하려 했다는 혐의로 워싱턴DC에서 체포했다. 부티나의 체포 사실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난 16일 핀란드 헬싱키에서 열린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의 회담을 마치고 돌아오는 중에 발표됐다. 미 법무부는 부티나가 자신이 러시아 정부의 지시를 받고 일을 한다는 사실을 미국 당국에 숨겼기 때문에 미국 법을 어겼다고 설명했다. 부티나는 알렉산더 토르신이라는 러시아 정치인과 긴밀한 관계를 맺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

Related news

Latest News
Hashtags:   
Most Popular (6 hours)

Most Popular (24 hours)

Most Popular (a week)

Sourc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