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13 December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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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gye - 5 month ago

[사설] 트럼프까지 “서두를 필요 없다”고 말 바꾼 비핵화 현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어제 북한과의 비핵화 협상과 관련해 시간 제한도, 속도 제한도 없다. 그저 프로세스(과정)를 밟아갈 뿐이라고 했다. 전날 공개된 미국 CBS 인터뷰에서는 (비핵화 협상을) 서두르지 않겠다고 했다. 612 싱가포르 북미 정상회담 전까지만 해도 단기간에 일괄타결식으로 비핵화 협상을 마무리하자고 했던 입장에서 크게 후퇴한 것이다. 612 북미회담 이후 북한이 완전한 비핵화 요구에 강력히 반발하자 판을 깨지 않기 위해 북한이 주장하는 단계적동시적 행동 방식을 일부 수용한 것 아니냐는 분석이 나온다.북미 정상회담 이후 북한 태도는 확 달라졌다.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 5월 북미회담을 전격 취소하자 북한은 신속히 대미 대화 의지를 밝히며 납작 엎드리는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회담 후에는 미군 유해 송환에만 성의를 표시하며 특유의 시간 끌기 행태를 재연하고 있다. 북한은 625전쟁 정전협정 체결 65주년인 오는 27일 미군 유해 55구가량을 송환할 예정이라고 한다. 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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