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22 October 2018
Contact US    |    Archive
donga
3 months ago

[기고/윤정구]‘사회적 비용’ 과다 기업 공채 수술을

아직도 대기업은 정해진 시점에 대규모의 범용인재를 채용해 필요한 부서에 배치하는 공채제도를 시행하고 있다. 공채제도가 필요했던 시대는 경영진이 전략을 정하면 종업원들이 충성심을 가지고 일사불란하게 집행할 수 있는 인재가 필요했던 시기다. 하지만 혁신이 절체절명의 가치로 떠오르고 있는 디지털 초연결시대에 대규모 인재를 충원해 수직적으로 배분하는 방식은 시대착오적이다. 공채제도를 시행하는 나라는 한국과 일본 정도다. 공채제도는 스펙 경쟁을 부추겨 회사나 지원자에게 엄청난 사회적 비용을 초래한다. 기업은 직무와 상관없이 한꺼번에 많은 인재를 채용하다 보니 결국 줄을 세워야 한다. 학벌 학점 토익 봉사 연수 등 스펙을 만들기 위해 젊은이들이 졸업을 유예하거나 학원을 다닌다. 기업이 치러야 하는 사회적 비용도 천문학적이다. 자신들만의 비밀스러운 스펙기준에 따라 범용인재를 뽑아 직무에 배치하니 직무성과가 날 리가 없다. 신입사원에 대한 기업의 업무 만족도 조사를 보면 70점대를 벗어나지 못한다. 변화하는 환경에

Read on the original site


هذه الصفحة هي مجرد قاریء تلقائي للأخبار باستخدام خدمة الـ RSS و بأن نشر هذه الأخبار هنا لاتعني تأییدها علی الإطلاق.
Hashtags:   

윤정구

 | 

사회적

 | 

수술을

 | 
Most Popular (6 hours)

Most Popular (24 hours)

Most Popular (a wee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