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18 December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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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ga - 5 month ago

[김세웅의 공기 반, 먼지 방]‘배출가스 0’ 전기차는 친환경의 요정일까?

요즘 전기차는 ‘패션’이다. 차 뒤꽁무니에서 화석 연료 찌꺼기를 뿜는 내연기관 자동차. 이에 비해 배기구가 없는 미끈한 몸매에 친환경 이미지로 무장한 전기차는 얼마나 멋있어 보이나. 전기차를 사면 지성인, 내연기관 차를 사면 ‘올드보이’로 보인다는 사람도 있다. 전기자동차 회사 테슬라의 최고경영자(CEO)이자 천재 사업가 일론 머스크가 셀러브리티로 대접받고 있지 않은가. 정말 전기차는 맑은 하늘을 ‘뿅’ 하고 우리에게 선물할 친환경의 요정일까. 잠시 생각을 해보자. 테슬라에서 새 차를 구입하면 번호판 자리에 붙은 ‘ZERO EMISSION(배출가스 0)’ 광고 문구를 볼 수 있다. 전기차는 내연기관이 없기 때문에 주행 중 발생하는 배출가스가 없다는 점을 강조한 셈이다. 하지만 전기 생산과정의 큰 그림을 볼 필요가 있다. 배출가스가 없다고 대기오염을 전혀 일으키지 않는다고 보긴 어렵다. 전기차를 움직이는 전기 생산 과정에서 오염물질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이다. 즉, 전기차가 얼마나 친환경적인지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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