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14 August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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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ga
27 days ago

“카페-마트가 천국” 폭염난민 대이동

경기 고양시 일산동구에 사는 결혼 8년 차 전업주부 김모 씨(35)는 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요즘 아침을 먹자마자 네 살배기 아이와 집 근처 커피전문점으로 ‘출근’한다. 거실의 에어컨이 지난주에 고장 나면서 최근 닥친 폭염을 견뎌내기 힘들었기 때문이다. 아이가 읽을 책, 갖고 놀 장난감, 자신이 읽을 책 등을 짊어지고 시원한 커피전문점에서 낮시간을 보낸 김 씨는 저녁엔 다시 이 짐을 이고 친정을 찾아간다. 그는 “에어컨 수리 업체에 물어보니 대기자가 많아 수리까지 최소 일주일은 걸린다고 해서 카페와 친정을 오가며 무더위를 버티고 있다”고 말했다. 11일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된 찜통더위를 피하기 위해 카페, 마트 등으로 피서를 가는 ‘폭염 난민’이 늘고 있다. 에어컨이 고장 났거나 멀쩡하더라도 냉방비를 아끼려는 사람들이 필요한 짐을 잔뜩 챙겨 냉방이 잘된 공공 장소를 찾아가는 것이다. 마트 피서객이 늘면서 이마트의 이달 11∼17일 매출은 2주 전(지난달 27일∼이달 3일)보다 23%, 고객은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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