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20 August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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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months ago

[가슴으로 읽는 동시] 할머니의 휴식

할머니의 휴식건이는밭에서 내내굽은 허리 펼 새 없는할머니에게 달려갑니다휴식이 되려고 갑니다 우리 강아지 어서 온나. 할머니가 잠시 허리를 펴고건이를 안아 줍니다.―김미희(1971~ )할머니는 더위에도 쉬지 않고 일을 하신단 말이야. 말려도 안 돼. 어떻게 하나. 폭탄을 던져야겠다. 휴식의 폭탄을. 자, 받으세요 할머니. 손자 건이를 투하했다. 위력을 발휘했다. 할머니! 부르며 달려오는 손자의 귀여운 달음박질을 어찌 그냥 보고만 있을 것인가. 우리 강아지 어서 온나. 할머니는 그만 일손을 놓고 손자를 안아 준다. 허리를 펴고 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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