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15 August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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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days ago

[별별 과학] 화재경보기와 아메리슘


방사선 물질이라고 하면 원전 피폭, 발암, 유전자 변형 등 부정적 이미지가 먼저 생각나지만 의외로 유익하게 사용되는 경우가 많다. 그중 하나가 화재경보기다. 화재경보기로는 주로 연기 감지 경보기가 쓰이는데, 여기에 방사선 물질인 아메리슘이 사용된다. 원자번호 95번인 아메리슘(Am)은 은백색 금속 물질로 자연계에는 존재하지 않는 인공 원소다. 원자력 발전 후 폐연료봉에는 원자량 241인 플루토늄이 12% 정도 존재한다. 이 플루토늄을 정제한 뒤 베타 붕괴라는 핵분열 과정을 거치면 인공적으로 아메리슘이 만들어진다. 아메리슘은 넵투늄이라는 물질로 붕괴되는 과정에서 헬륨핵 방사선인 알파선이 방출되는데, 이 반응의 반감기는 432년이다. 수백년 동안 알파선을 안정되게 방출하여, 아메리슘은 과학계와 산업계에서 반영구적인 알파선 원으로 사용된다.

알파선은 공기와 충돌해 공기 입자를 이온화시킨다. 화재경보기 내부에는 아메리슘이 도금된 알파선 원이 있고 그 주위에 전극을 배치해 이온화된 공기에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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