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21 August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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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months ago

강과 숲, 그리고 바다… 지친 심신을 보듬다


폭염이 연일 기승이다. 가마솥 무더위에 불쾌지수도 높아져 몸도 마음도 피곤해진다. 더위를 피해 계곡이나 바다로, 또는 숲속으로 들어가고 싶어진다. 어디로 가야 할까. 고민할 필요 없다. 전남 장흥으로 ‘무(無)더위’ 피서를 떠나보자. 번잡한 유명 피서지보다 덜 알려진 해변과 강, 계곡, 숲이 모두 모여 있다. 조용한 휴식을 취하기에 그만이다.

서울 광화문을 기점으로 우리나라 정남쪽에 자리하고 있어 ‘정남진 장흥’으로 불린다. 용산면 상발리 남포마을 앞바다에 소등(小燈)섬이 있다. 먼바다에 고기잡이 나간 남편이 무사히 돌아오기를 빌며 작은 호롱불을 밝힌 데서 유래한 이름이다. 여인들의 간절한 소원을 들어주기 위해 바다의 용이 승천하지 않고 섬 주변을 휘감고 영원히 머물고 있다는 전설도 있다. 삶과 죽음을 다룬 임권택 감독의 영화 ‘축제’가 촬영된 곳이다.

작은 바위섬 꼭대기에 어렵게 뿌리를 내린 소나무가 한 폭의 그림이다. 겨울철 소등섬 위로 아침 해가 붉게 떠오르는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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