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21 August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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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months ago

30년만에 경찰이 찾아준 아들과 딸, “이제 집에 가자…”



실종된 지적장애인 2명이 경찰의 도움으로 30여 년 만에 가족을 되찾았다.

18일 경남지방경찰청 장기실종전담반은 1986년과 1987년에 각각 실종 신고된 A(37)씨와 B(44)씨를 찾았다고 밝혔다.

A씨는 1987년 3월 부모님과 함께 밀양 친척집에 왔다가 집을 나간 후 실종됐다. 당시 5살이었던 A씨는 지적장애 1급으로 말을 못했다. A씨 가족들은 실종신고를 했지만 찾지 못한 채 30년이 흘렀다.

장기실종전담반은 이 사건을 인계받은 후 A씨가 장애시설에 있을 것으로 보고 A씨 어머니의 DNA를 새로 채취, 탐문 조사를 펼친 끝에 A씨를 도내 모 보호시설에서 찾았다. A씨는 새로운 이름과 주민번호로 지적장애인 보호시설에서 생활하고 있었다.

A씨 어머니는 심 경사에게 경제적 어려움과 건강 악화, 오랜 기다림 등의 고통을 호소하며 “이제는 찾기 어렵다. 나도 죽을 날만 기다리고 있다. 실종사건을 종결해 달라”며 희망의 끈을 놓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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