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11 December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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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ga - 5 month ago

[최현길의 스포츠에세이] 운동선수 병역특례법 손볼 때가 됐다

최근 운동선수의 병역특례를 놓고 갑론을박이 한창이다. 2018자카르타-팔렘방아시안게임 개막이 한 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병력특례가 이슈로 떠올랐다.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도 관련 글들이 여러 건 올라와있다. 운동선수에게 20대는 자신의 주가를 최대한 끌어올리는 시기다. 한편으로는 국방의 의무를 이행해야 하는 나이다. 이 상충된 매듭을 풀기가 쉽지 않다. 운동선수 병역특례가 도입된 배경이다. 이는 체육 분야의 특기를 가진 사람에게 현역 군 복무 대신 공익근무요원으로 활동할 수 있게 해주는 제도다. 올림픽에서 3위 이내, 아시안게임에서 우승하면 가능하다. 월드컵은 해당되지 않는다. 2002년 월드컵 4강으로 박지성, 이영표 등이 군 면제를 받은 건 국회 특별법 제정을 통해 인정된 예외 사례다. 병역특례를 받은 이들은 4주간 기초군사훈련을 받고 해당 분야에서 2년 10개월의 의무종사기간만 채우면 된다. 현재 축구 종목이 뜨겁다. 시선은 손흥민(토트넘)에게 쏠린다. 그는 절실하다. 1992년 7월생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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