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day 15 December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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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ga - 5 month ago

예멘서 13년간 살다온 의사 “난민 젊은 남자들이 많은 이유는…”

13년간 예멘에서 외과 의사로 봉사활동을 펼친 박준범 선교단체 인터서브코리아 전 대표는 18일 제주이주민센터에서 열린 에멘 난민 관련 세미나에서 자신의 경험담을 토대로 예멘 난민에 대한 생각을 털어놓았다. 이날 세미나는 ‘기독교인으로서 난민문제를 어떻게 바라볼 것인가’라는 주제로 제주외국인평화공동체와 제주기독교교회협의회(제주NCC), 제주YMCA가 공동 주관한 것이다. 박 전 대표는 “난민은 영어로 displaced person으로 즉 거주지에서 떨어져나온 사람을 뜻한다”며 “전쟁을 피해서 온 사람들을 가짜 난민, 진짜 난민으로 구분할 게 아니라 본토를 떠날 수밖에 없던 한 인간으로 봐야 한다”고 전제했다. 박 전 대표은 자신의 경험담을 토대로 예멘 난민을 둘러싼 우려들에 대해 반박했다. 그는 먼저 “예멘인들이 여성을 핍박하기 때문에 성폭행을 할 지도 모른다는 우려가 있는데 이는 사실과 다르다”며 “이들은 종교상 술을 먹지 않기 때문에 술범죄가 없고 여성을 약자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무조건 보호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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