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18 December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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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iatoday - 5 month ago

현대차 VS 기아차, 미국서 극명하게 갈린 ‘인센티브’ 정책

아시아투데이 최성록 기자 = 현대자동차와 기아자동차가 북미 시장에서 전혀 다른 인센티브 정책을 펼치고 있다. 현대차는 인센티브를 낮추는 반면, 기아차는 높이고 있기 때문이다. 인센티브는 딜러들이 차량을 판매할 때마다 차량 한 대당 지급하는 일종의 판매 장려금을 말한다. 인센티브를 높일 경우 판매는 늘릴 수 있지만 회사가 가져가는 이익은 작아진다.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따라 ‘득’이 되거나, ‘해’가 될 수 있는 ‘양날의 검’인 셈이다. 18일 현대·기아차 및 오토데이터 등에 따르면 지난달 북미지역에서 현대차의 인센티브는 2898달러, 기아차는 3928달러를 기록했다. 전년 대비 현대차는 9.2%가 하락했지만, 기아차는 무려 14.3%가 늘었다. 지난달 뿐이 아니다. 올해 들어 양 사의 미국에서의 인센티브 전략은 극명한 대비를 보이고 있다. 업계는 올해 현대차가 미국에서 인센티브를 낮추고 있는 것은 ‘판매량 회복·하반기 신차·제값받기 경영기조’ 등 3박자가 맞물린 결과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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