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day 15 December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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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gye - 5 month ago

[세상에 중국] 버릇 못 고친 절도범…훔친 복권 당첨금 받으러 갔다가 덜미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 홈페이지 캡처.절도 혐의로 복역 후 풀려난 지 일주일도 지나지 않아 다시 복권을 무더기로 훔친 중국의 30대 남성이 당첨 복권을 현금으로 교환하러 가게에 갔다가 경찰에 붙잡힌 황당한 일이 벌어졌다.지난 18일(현지시간)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 등 외신들에 따르면 중국 장시(江西) 성 난창(南昌) 시의 한 가게에서 현금과 복권 등 수천위안 상당의 물품을 훔친 혐의로 32세 남성이 최근 현지 경찰에 붙잡혔다.이름이 알려지지 않은 남성은 절도 혐의로 10개월간 복역하고 이달 초 풀려났으나, 일주일도 채 지나지 않아 가게에서 현금 1700위안(약 29만원)과 4500위안(약 76만원) 상당의 복권 등을 훔친 혐의다.남성은 집으로 돌아가 1시간여 복권을 동전으로 긁었으며, 이중 당첨복권을 돈으로 교환하러 인근 상점을 찾았다가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검거됐다.남성이 당첨된 금액은 450위안(약 7만6000원)이었다.김동환 기자 kimcharr@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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