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18 October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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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ga
3 months ago

“돌도 안 지났는데”…화곡동 어린이집 영아 사망에 누리꾼 ‘공분’

“돌도 안 지났는데”…화곡동 어린이집 11개월 영아 사망에 누리꾼 ‘공분’ 서울 강서구 화곡동 한 어린이집에서 발생한 영아 사망 사건을 수사하는 경찰이 해당 어린이집 보육교사 김모 씨(59·여)를 아동학대치사 혐의로 긴급체포한 가운데, 누리꾼들의 공분이 이어지고 있다. 19일 서울 강서경찰서에 따르면 김 씨는 전날 화곡동의 한 어린이집에서 생후 11개월 된 남자아이를 재우겠다며 몸을 누르는 등 학대해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다. 경찰은 어린이집 내부 폐쇄회로(CC)TV 분석 결과, 김 씨가 이날 낮 12시쯤 영아를 엎드리게 한 다음 이불을 씌운 상태에서 온몸으로 올라타 누르는 장면 등을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김 씨는 경찰 조사에서 아기가 잠을 자지 않아 억지로 잠을 재우기 위해 그랬다 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에 따르면 전날 오후 3시 30분쯤 해당 어린이집에서 어린 아이가 숨을 쉬지 않는다는 내용의 신고가 접수됐다. 구급대가 현장에 출동했지만 아이는 이미 사망한 상태였다. 경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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