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 16 December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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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gye - 5 month ago

북쪽에서 날아온 황새, 방사한 텃새 황새와 짝 이뤄 정착할까

47년 만에 천수만에서 발견된 자연 황새 한 마리가 여름철까지 북쪽으로 가지 않고 충남 예산군이 방사한 황새들과 어울리고 있어 짝짓기 성사 여부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자연 황새가 방사한 황새와 짝을 이룰 경우 텃새로 정착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18일 예산황새공원에 따르면 최근 충남 서산시와 홍성군 일원의 천수만에서 러시아나 중국에서 날아온 것으로 추정되는 이 수컷 황새 한마리가 방사한 황새와 함께 지내는 모습이 확인됐다. 자연황새는 예산황새공원에서 방사한 황새와 달리 다리에 인식표가 없다. 이 황새가 방사 황새와 짝을 이뤄 새끼를 부화할 경우 유전자 교류를 통해 황새 복원의 성공도를 높일 것이란 기대를 모은다.러시아나 중국에서 겨울에 날아온 것으로 추정되는 철새 자연황새 맨 오른쪽. 인공 방사한 두 마리 황새는 왼쪽 다리 윗 부분에 인식표가 있다. 예산황새공원 제공멸종위기 야생생물 Ⅰ급인 황새는 원래 국내에서 사계절을 보내는 텃새였다. 1971년 충북 음성에서 마지막 남은 야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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