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20 August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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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months ago

도공, 고속도로 휴게시설에 몰래카메라 정밀검사 시행

아시아투데이 황의중 기자 = 앞으로 휴게소, 주유소, 졸음쉼터 등 고속도로 휴게시설에서 탐지 장비를 활용한 몰래카메라(이하 몰카) 정밀점검이 시행된다. 한국도로공사는 국토부 방침에 따라 최근 급증하는 불법촬영(몰카) 범죄를 근절하기 위해 전국 195개 고속도로 휴게소와 8개 지역본부에 몰카 탐지장비 259대를 지급하고 화장실, 수유실 등 몰카 설치 의심지역에 대해 집중적인 정밀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19일 밝혔다. 각 휴게시설별로 몰카 특별점검반을 구성해 휴게시설의 모든 화장실과 수유실을 대상으로 정밀점검을 일 1회 이상 추진하고, 상시 위생 점검 시 문 틈새, 옷걸이, 나사구멍, 천장 등 몰카 의심구역을 집중 확인하는 등 일상 탐지점검도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몰카 설치 예방을 위한 점검상황 및 처벌조항 등의 홍보를 강화하고 점검자와 책임자가 직접 관리하는 몰카 점검기록부를 상시 비치해 고객이 보다 안심하고 휴게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문기봉 도로공사 휴게시설처..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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