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day 17 August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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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ga
29 days ago

[방금 구운 책] 검사의 삼국지 “삼고초려는 스토킹이었을까”

● 검사의 삼국지 (양중진 저|티핑포인트) 검사가 삼국지를 썼다. 검사(劍士)가 아니라 검사(檢事)다. 검사가 웬 삼국지 이야기냐 싶을지도 모르겠다. 전 세계의 수많은 고전 중에서도 삼국지는 각별하다. 동양의 고전이지만 인지도와 판매량은 동서양의 구분이 없다. 책은 물론 영화, 드라마, 연극, 만화 등 삼국지는 끊임없이 다양한 장르, 해석으로 재생산되고 있다. ‘검사의 삼국지’는 삼국지를 법과 묶었다. 오늘날 대한민국의 법률로 삼국지를 풀었다. 도원결의부터 제갈공명의 죽음에 이르기까지 삼국지의 명장면들이 이 책에선 ‘사건’이 된다. 이 책을 쓴 저자는 서울중앙지검 공안1부장으로 재직 중이다. 2000년 검사로 첫 발을 디딘 이후 서울, 부산, 광주, 고양, 남원에서 근무했다. 친일반민족행위자 재산조사위원회 법무담당관, 법무부 부대변인, 대전지검 공주지청장, 법무부 법질서선진화과장 등을 거쳤다. 삼국지에서 독자들에게 커다란 감동을 안겨주었던 장면들. 그런데 이 장면들에 법률이라는 잣대를 들이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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