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day 18 August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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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gye
30 days ago

[한순구의일상의경제학] 스티브 잡스와 조립공

스마트폰을 만들기 위해서는 스티브 잡스와 같은 설계자도 필요하지만 스마트폰을 조립할 수 있는 손재주가 있는 조립공도 있어야 한다. 즉 조립공 혼자서는 스마트폰을 만들지 못하지만 잡스도 스마트폰을 조립할 손재주가 없다면 혼자서 스마트폰을 만들지 못한다. 그러한 스마트폰을 생산해 발생한 이윤을 잡스와 조립공이 어떻게 나누는 것이 맞을까.만약 이 세상에 잡스도 한 명이고, 스마트폰을 조립할 수 있는 조립공도 한 명이라면 둘은 1대1로 이윤을 나누는 것이 맞다. 그런데 현실에서 잡스와 같은 인물은 한 명이지만 조립공의 수는 이보다 훨씬 많다. 그럼 한 명의 잡스와 두 명의 조립공이 스마트폰을 만든다면 이윤을 어떻게 나누어야 하는가.이러한 질문에 답을 한 경제학자 중 2012년 노벨경제학상을 수상한 로이드 섀플리 교수가 있다. 섀플리 교수는 각 구성원이 기여한 바에 따라 몫을 정하는 방법으로 섀플리밸류라는 개념을 만들었는데, 기본적으로 잡스와 조립공의 평균적으로 기여한 부분을 계산해 내는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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