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 19 August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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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months ago

설악산과 군사시설보호구역에 막혀 춘천∼속초 동서고속철도 건설 사업 ‘제동’

강원도의 30년 숙원인 춘천∼속초 동서고속화철도 건설 사업에 제동이 걸렸다. 환경부가 설악산을 관통하는 철도노선을 환경 훼손을 우려해 반대하고 나섰기 때문이다.

19일 강원도에 따르면 환경부는 이달 초 인허가의 첫 관문인 전략환경영향평가서를 국토교통부에 반려했다. 환경부는 “강원도와 국토부가 제출한 전략환경영향평가서가 국립공원에서 허용하는 행위 기준을 충족하는지에 대한 기준이 명확하지 못하고, 현실적으로 어려운 군사시설보호구역 통과에 1개 대안만을 제시해 사업계획이 부적정하다”고 반려이유를 설명했다.

이에 앞서 환경부는 동서고속철도 노선 중 설악산국립공원과 백두대간 야생동물 보호지역을 지나는 터널 구간 9.2㎞에 대해 우회노선 검토가 필요하다는 전략환경영향평가 보완의견을 냈다. 이에 대해 국토부와 강원도는 고성군 방면으로 우회하는 노선을 대안으로 제시했다. 하지만 해당 노선 인근에는 특수부대와 전차사격장 등 8개의 군사시설이 있어 국방부가 협의 불가 입장을 밝힌 상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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