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day 18 January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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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gye - 6 month ago

피겨 최다빈·이준형, 데니스 텐 피습 사망에 믿을 수 없어요

19일 사망한 한국계 카자흐스탄 피겨선수 데니스 텐 [연합뉴스 자료사진]한국 피겨 국가대표 선수들이 세상을 떠난 한국계 카자흐스탄 피겨선수 데니스 텐 추모 행렬에 동참했다.한국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간판 최다빈(고려대)은 19일 데니스 텐의 사진을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계정에 올린 뒤 영문으로 데니스 텐의 사망 소식을 믿을 수 없다라며 카자흐스탄에서 날 챙겨주고 힘이 돼 줬던 텐의 모습을 잊을 수 없다라고 전했다.이어 텐이 내게 해준 마지막 말은 평생 잊지 못할 것 같다. 많이 그립다라고 밝혔다.남자 싱글 선수 출신의 이준형(단국대)도 같은 날 텐의 사진과 함께 당신과 함께해서 행복했습니다. 편히 쉬세요라고 SNS에 글을 올렸다.전 국가대표 곽민정 해설위원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텐의 아이디를 노출하며 안타까움을 표현했다.국제빙상경기연맹(ISU)은 공식 트위터 계정을 통해 데니스 텐과 가족들에게 깊은 애도의 뜻을 전한다라며 추모했다.한편 데니스 텐의 소속사인 한국 올댓스포츠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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