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22 October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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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months ago

[역경의 열매] 이승율 베드로를 닮은 나… 그물 던질 ‘깊은 곳’은 북한


스스로 인생을 반추해 볼 때 어깨가 남들보다 넓고 성정이 불같이 급했던 베드로를 많이 닮았다는 생각이 들 때가 있다. 예수님은 베드로에게 “깊은 데로 가서 그물을 내려 고기를 잡으라”(눅 5:4)고 말씀하셨다. 이 말씀이 생각날 때마다 나는 ‘깊은 곳’은 어디일까를 곰곰이 묵상하는 버릇이 생겼다.

닭이 울기 전 세 번이나 예수님을 부인했던 베드로(마 26:34, 막 14:30, 요 13:38)의 비겁함과 불신앙적인 태도가 내게도 남아 있지 않을까 하는 두려움과 함께 회개를 수없이 해봤다. 예수님이 빌립보 가이사랴에서 “너희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고 물으셨을 때 “주는 그리스도시니이다”라고 했던 베드로의 고백(마 16:15∼16, 막 8:29, 눅 9:20)이 곧 나의 고백이 될 것이라는 철벽같은 믿음도 스스로 느낀다. 거기에 부활하신 예수님이 베드로에게 세 번이나 “내 양을 먹이라”(요 21:17)고 당부하신 말씀을 마음에 새겨 평생의 화두로 삼겠다는 다짐도 여러 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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