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10 December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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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ib.co.kr - 5 month ago

“공중 곡예까지…” 콘서트 같은 예배, 어찌 하오리까

무대엔 안개가 자욱하게 깔리고 라이트에선 번쩍번쩍 빛이 나온다. 하늘에선 공중 곡예사가 빙글빙글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마이크를 쥔 가수는 목청껏 노래를 부르고 성도들은 무대 앞에서 이리저리 마음껏 소리치며 뛴다.



슈퍼스타의 콘서트장이 아니다. 미국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교회의 새 예배 모습이다. 박수소리가 간간이 나오던 과거와는 딴판이다. 미국의 젊은 크리스천들을 사로잡고 있는 일명 ‘크리에이티브 워십’이다. 그렇다고 “안개와 퍼포먼스를 보면서 믿을 수 없는 영적 경험을 했다”며 반기는 사람들만 있는 건 아니다. 보수적인 크리스천들은 “그건 아니지”라며 반발하고 있다.

크리스천포스트에 따르면 크리에이티브 워십은 ‘엠버시 처치 인터내셔널(Embassy Church International·이하 엠버시 처치)’이 주도했다. 엠버시 처치는 5년 전 애틀랜타 주에서 대졸자 12명이 모여 시작됐다. 초기엔 별다른 성장을 거두지 못했지만 예배에 각종 창조적인 기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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