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10 December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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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gye - 5 month ago

[사설] 드루킹 특검, 경찰의 방임·방조 철저히 파헤쳐라

드루킹 댓글 조작 사건의 불똥이 야권의 유력 정치인에게까지 번졌다. 노회찬 정의당 원내대표가 드루킹 김동원씨의 측근인 도모 변호사에게서 불법 정치후원금 5000만원을 건네받았다고 한다. 노 대표가 부인하고 있으나 도 변호사는 정치자금법 위반 등의 혐의로 구속영장이 청구된 상태다. 특검이 밝혀낸 각종 혐의를 보면 경찰이 그간 얼마나 부실하게 수사했는지 새삼 확인된다. 경찰은 수사 당시 도 변호사를 참고인으로 불러 조사한 뒤 돌려보냈다. 이런 수박 겉핥기식 수사가 없다.경찰의 엉터리 수사는 이뿐이 아니다. 특검은 지난 16일 느릅나무출판사 인근의 한 창고 컨테이너에 드루킹 김동원씨와 댓글조작팀이 사용했던 컴퓨터와 노트북, 각종 서류 등이 보관돼 있는 것을 찾아내 압수했다. 앞서 10일에는 출판사 건물 1층 쓰레기 더미에서 21대의 휴대전화와 유심칩 등을 확보했다. 경찰이 이미 두 차례 압수수색을 했던 곳이다. 수사의 기본인 압수수색을 건성건성 했다는 뜻이다.심지어 파주시에 있는 방범 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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