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18 December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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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ib.co.kr - 5 month ago

“개종으로 이슬람 국가에 돌아갈 경우 종교 박해 위험… 이란서 온 제 친구 난민 인정해주세요”


지난 11일엔 靑에 국민청원
조희연 서울시교육감도 격려 “법원 등서 전향적인 판단을”

서울 송파구의 한 중학교 학생과 교사 50여명은 19일 방학식을 마치자마자 서울 양천구 서울남부출입국·외국인사무소로 향했다. 이들의 손에는 ‘친구가 꿈을 이룰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라고 적힌 손팻말이 들려 있었다. 학생들은 동창인 이란 출신 A군이 난민 신청에서 탈락하자 구명 피케팅 시위에 나섰다. 30도를 웃도는 더운 날씨였지만 A군은 신변 노출을 우려해 모자를 쓰고 마스크도 착용했다.

오후 2시쯤 좁은 도로에 학생들이 자리를 잡고 집회를 시작했다. 친구들이 대열을 맞출 동안 A군은 준비해온 손팻말과 피켓을 나눠줬다. 거기에는 ‘친구와 함께 공부하고 싶어요’ ‘제 이란 친구를 난민으로 인정해주세요’ 등의 문구가 적혀 있었다.

학생들은 시위가 낯설어 보였다. 대개의 시위에서처럼 구호도 없었고 목소리는 크지 않았다. 대신 A군을 위해 앰프를 켜고 기타를 치며 ‘걱정말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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