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day 17 August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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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days ago

[여의춘추-배병우] 자동화 업체의 대박이 말하는 것


코스닥시장 상장 업체 중 케이씨에스가 있다. 무인민원발급기와 키오스크(터치스크린 방식 무인정보단말기)가 주 사업이다. 내년 최저임금 시급이 8350원으로 결정된 뒤 처음 증시가 개장한 지난 15일 이 회사 주가는 상한가를 쳤다. 사흘간 49%나 올랐다. 내년에도 최저임금이 10.9%나 오르면서 인력을 대체하는 키오스크 판매가 급증할 것이라는 기대에서다. 한데 기대로만 그치지 않을 공산이 크다는 데 문제의 심각성이 있다. 이미 패스트푸드 매장 두 곳 중 한 곳이 무인주문·계산대 설치 매장이다. 업계는 앞 다퉈 이를 늘리는 계획을 내놓고 있다. 요즘 외식·유통업계의 관심은 온통 아르바이트 줄이는 무인기기 설치에 쏠려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키오스크를 설치하면 매장 1곳당 파트타임 직원 1.5명이 줄어든다고 한다. 케이씨에스의 실적을 보면 올해 최저임금 인상으로 인한 고용 감축 폭을 가늠할 수 있다. 이 회사의 지난 1분기 매출은 79억70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86%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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