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22 October 2018
Contact US    |    Archive
kmib.co.kr
3 months ago

[한마당-김명호] 김병준 체제


김병준 한국당 비상대책위원장은 이제 싸울 일만 남았다. 곪은 걸 들어내고 정상으로 만들어 놓는 게 임무이니 그렇다. 주변의 말을 종합해보면 그는 진작부터 제의가 온다면 비대위원장을 맡을 생각이 있었다. 그를 이전에 만나 본 사람들은 그의 머릿속엔 망가진 보수 정당이 해야 할 일들이 일목요연하게 정리돼 있었다는 느낌을 받았다고 말한다. 어쩌면 탄핵 전 박근혜 대통령이 그를 총리로 지명했을 때부터 보수 정치의 재건 또는 사이비 보수 쇄신이라는 명제가 마음속에 있었는지도 모르겠다. 말하자면 비대위원장을 준비하고 있었다고나 할까. 비대위원장이 된다면 그가 우선해야 할 일 중 하나가 당협위원장 교체였다고 한다. 아니나 다를까 자리를 맡자마자 첫 기자간담회에서 그는 “공천권 관련한 어떤 권한도 받을 것이라고 생각지는 않지만 당협위원장 교체 권한은 갖고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사실 정치권 안팎에서는 공천권 없는 비대위원장이 무슨 일을 할 수 있겠느냐는 전망이 적지 않다. 여야의 박근혜·김

Read on the original site


هذه الصفحة هي مجرد قاریء تلقائي للأخبار باستخدام خدمة الـ RSS و بأن نشر هذه الأخبار هنا لاتعني تأییدها علی الإطلاق.
Hashtags:   

한마당

 | 

김명호

 | 

김병준

 | 
Most Popular (6 hours)

Most Popular (24 hours)

Most Popular (a wee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