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17 October 2018
Contact US    |    Archive
kmib.co.kr
3 months ago

[홍익희의 음식이야기] 스페인 보양식, 가스파초


정열의 나라 스페인의 여름은 굉장히 덥다. 섭씨 40도가 넘는 건 보통이고 남부지역은 심하면 47도를 넘을 때도 있다. 그래서 그들은 여름에 가능하면 화식을 피하고 찬 음식을 만들어 먹는다. 스페인 사람들이 더위를 이기는 여름 보양식이 ‘가스파초(Gazpacho)’라는 찬 야채수프다. 여기에 바게트 사이에 하몬을 넣어 만든 ‘보카디요’라 불리는 빵 하나면 훌륭한 한 끼 식사가 된다. 하몬이 없으면 그냥 빵을 수프에 찍어 먹어도 된다.

가스파초 만드는 레시피는 비교적 간단하다. 보통 재료 10개를 믹서기에 함께 넣고 갈면 된다. 4인분용으로 토마토 6개, 오이 1개, 양파 1개, 빨간 파프리카 2개, 마늘 2∼3쪽, 소금 약간, 후춧가루 약간, 올리브유 4큰술, 와인식초 4분의 1컵, 레몬즙 약간 등이다. 들어가는 재료만 보아도 건강식임을 알 수 있다. 재료는 취향과 기호에 따라서 가감할 수 있다. 그리고 이를 4시간 정도 냉장고에 넣어 차게 만든 후 먹는다. 이때 좋아하는 야채들과

Read on the original site


هذه الصفحة هي مجرد قاریء تلقائي للأخبار باستخدام خدمة الـ RSS و بأن نشر هذه الأخبار هنا لاتعني تأییدها علی الإطلاق.
Hashtags:   

홍익희의

 | 

음식이야기

 | 

스페인

 | 

보양식

 | 

가스파초

 | 
Most Popular (6 hours)

Most Popular (24 hours)

Most Popular (a wee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