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day 19 October 2018
Contact US    |    Archive
kmib.co.kr
3 months ago

민간서 뜨는 민화, 국립중앙박물관선 홀대


“민화는 무명 천재화가들 그림” 예술성 재조명 목소리 높아
유명 브랜드 구찌 “S/S 컬렉션 등장한 새는 한국 민화서 영감”
국립중앙박물관 韓 민화전 전무 “고정관념 반성해야” 지적도

“이 까치호랑이 그림(호작도) 속 호랑이 털을 표현한 기법 좀 보세요. 얼마나 심플하면서도 리드미컬한가요. 화가의 내면이 표출된 듯합니다.”

김세종(62) 평창아트 대표는 평생 모은 민화가 공개된 전시장을 둘러보며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 한 점 한 점 가리키며 “까치가 뭘 상징한다는 식의 도상학적으로만 민화를 볼 게 아니다”라며 “저는 철저히 회화적 관점에서 현대미술을 보듯 민화를 모았다”고 강조했다. 지난 17일 서울 서초구 예술의전당 서예박물관에서 열린 ‘김세종 민화컬렉션-판타지아 조선’(8월 26일까지) 개막식에서였다. 어떤 작품들은 얼굴은 정면, 발은 측면으로 그려져 입체파가 연상되기도 했다. 단순화해 추상성이 돋보이기도 했다.

민화의 예술성이 재조명돼야

Read on the original site


هذه الصفحة هي مجرد قاریء تلقائي للأخبار باستخدام خدمة الـ RSS و بأن نشر هذه الأخبار هنا لاتعني تأییدها علی الإطلاق.
Hashtags:   

민간서

 | 

국립중앙박물관선

 | 
Most Popular (6 hours)

Most Popular (24 hours)

Most Popular (a wee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