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day 15 December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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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ib.co.kr - 5 month ago

이번엔 나흘째 운항 지연… 아시아나 대체 왜 이러나


아시아나항공이 총체적 난국에 허덕이고 있다. 이달 초 기내식 대란에 이어 최근 잇단 운항 지연까지 발생하면서 항공사로서 기본이 안 됐다는 비난에 직면했다. 여기에 박삼구 회장의 갑질과 불법 행위 논란이 더해지면서 회사의 이미지는 끝없이 추락하고 있다.

19일 아시아나항공에 따르면 이날 오후 7시 출발 예정이던 시카고행 OZ236편이 정비 문제 때문에 12시간 출발이 지연됐다. 아시아나항공 직원연대 등에 따르면 로마행 OZ561편 4시간30분, 마닐라행 OZ701편 4시간 등 연결 지연 역시 속출했다. 16일 LA행 OZ202편 6시간6분 등 4편 지연을 시작으로 장거리 여객기 고장에 따른 정비 및 운항 지연 대란은 나흘째 계속되고 있다.

당초 아시아나 측은 “기체 결함과 이로 인한 출발 지연은 상시 발생할 수 있는 일”이라며 빠른 정상화를 낙관했으나 갑작스러운 연쇄 고장 대응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일각에서는 사태의 원인이 정비인력 부족 등 근본적 경영 부실에 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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