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10 December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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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sun.com - 5 month ago

여혐·남혐 극단으로 치닫는데… 속수무책 정부

학교에서 남학생들이 페미니즘은 정신병이다 메갈년 김치녀 쿵쾅쿵쾅(뚱뚱한 사람을 조롱하는 말) 이라고 말합니다. 이런 혐오 표현도 학교 폭력으로 처리할 수 없을까요?

지난 18일 오후 4시 서울 강북구 삼각산고 도서관. 한 여학생이 난감한 표정으로 말했다. 정현백 여성가족부 장관이 그 말을 듣고 남학생들에게 따지지 않느냐 고 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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