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17 December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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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ga - 5 month ago

보이스피싱 속아 800만원 들고 서울행 KTX 탄 20대…아슬한 구출작전

보이스피싱 조직에 속아 현금 800만원을 들고 서울행 KTX에 탑승한 20대가 경찰과 부모의 끈질긴 설득과 추적으로 극적으로 피해를 모면했다. 20일 부산 남부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8일 오후 3시 20분쯤 피해자 A씨(26·제과점업)는 ‘계좌가 범죄에 연루됐으니 확인될 때까지 현금 800만원을 찾아서 서울 금융감독원 앞으로 가져가 직원에게 맡겨라’는 내용의 전화를 받았다. 전화를 건 보이스피싱 콜센터 조직원은 자신을 서울중앙지검 검사라고 사칭했다. 조직원은 A씨에게 ‘서울에 도착해서 금감원 직원과 만날 때까지 어떤 사람에게도 이야기하지 말라’고 당부했고 ‘만약 이러한 사실을 주위에 알릴 경우 처벌을 받을 것’이라는 황당한 거짓말로 A씨를 몰아세웠다. 이 말에 속은 A씨는 부모에게 ‘친구가 교통사고로 입원을 해 병문안을 간다’고 둘러댄 뒤 범인의 지시대로 부산역에서 KTX를 타고 서울로 향했다. A씨는 은행계좌에서 인출한 800만원을 들고 서울로 가면서 조직원들과 계속 통화중이었던 탓에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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