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day 15 December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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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ib.co.kr - 5 month ago

카자흐스탄 피겨 영웅 ‘데니스 텐’ 외고조부 민긍호는 누구?



절도범과 2대 1로 난투극을 벌이다 흉기에 찔려 숨진 한국계 카자흐스탄 피겨스케이팅 선수 데니스 텐이 의병장 민긍호의 후손이라는 소식이 인터넷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인터넷 실시간 검색어 1위에 ‘데니스 텐’이 이름을 올렸고, 연관 검색어엔 ‘민긍호’ 선생의 이름이 오르내리고 있다.

데니스 텐은 대한제국 시절 의병대장으로 활동했던 민긍호 선생의 외손녀인 김 알렉산드라의 외손자다. 그의 성씨 텐은 한국의 정씨를 러시아어에서 쓴 키릴 문자로 표기하면서 변형된 것이다.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선수 이력에 자신을 ‘한국 민긍호 장군의 후손’이라고 표기할 정도로 자랑스럽게 여겼다.

본관이 여흥인 민긍호는 서울 출생으로 1907년 고종의 양위와 군대해산 명령에 의병을 일으켰다. 양주 이인영 의병에 가담해 관동군 창의대장이 돼 100여 차례 전공을 세웠다. 이후 건국훈장 대통령장이 추서되기도 했다. 항일 무장투쟁을 전개했던 그는 이듬해인 1908년 치악산 강림촌에서 일본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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