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13 December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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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ga - 5 month ago

北노동신문, 文대통령에 “중대한 시기에 설쳐대지 말라”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0일 “남조선 당국은 지금과 같이 중대한 시기에 함부로 설쳐대지 말아야 한다”고 비난했다. 신문은 이날 개인 명의의 논평을 통해 최근 문재인 대통령의 발언을 겨냥해 비난 논평을 냈다. 특히 문 대통령이 지난주 싱가포르 국빈 방문 중 ‘싱가포르 렉처’ 강연에서의 질의응답 과정에서 “국제사회 앞에서 (북미) 정상이 직접 한 약속을 지키지 않는다면 국제사회의 엄중한 심판을 받게 될 것”이라고 언급한 것에 대해 강도 높은 비난을 가했다. 신문은 문 대통령을 ‘그 누구’라고 지칭하며 “갑자기 재판관이나 된 듯이 조미(북미) 공동성명의 약속을 지키지 않을 경우 심판을 받게 될 것이라고 감히 입을 놀려댔다”고 비난했다. 이어 “이는 눈앞에 펼쳐진 현실에 대한 맹목과 주관으로 일관된 편견”이라며 “결과를 낳은 엄연한 과정도 무시한 아전인수격의 생억지이며 제 처지도 모르는 ‘훈시’라고 평하지 않을 수 없다”고 날을 세웠다. 문재인 정부가 주창한 ‘한반도 운전자론’에 대해서도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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