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10 December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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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iatoday - 5 month ago

너무 많은 편의점… 신규 출점보다 폐업하는 비중 더 커

아시아투데이 장진원 기자 = 사업성 하락으로 인한 편의점 폐점 비중이 올 들어 더욱 커진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 편의점은 지난 2014년 인접지역 점포 출점 규제가 사라진 이후 급격한 증가했다. 이미 적정 수요를 넘어서 포화 상태에 들어선 편의점은 최근 최저임금 인상 충격까지 더해지면 업계 전반의 활력이 떨어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20일 NH투자증권에 따르면 최근 편의점 점포 증가 추세가 큰 폭으로 꺾인 것으로 나타났다. 올 상반기까지 국내 5대 편의점(CU·GS25·세븐일레븐·이마트24·미니스톱)의 순증 점포수는 1631개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2831개보다 42%나 쪼그라든 규모다. 업체별로는 이마트24만 45% 증가했고, 업계 1, 2위인 CU와 GS25는 각각 58%, 67%나 감소했다. 순증 점포수가 확 줄어든 건 출점 증가세보다 폐점, 즉 문을 닫는 점포 비중이 더 커진 까닭이다. 올 상반기에 5대 편의점의 출점은 2674개로 지난해 3516개 대비 24..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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