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 16 December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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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nnews - 5 month ago

현대중공업을 둘러싼 파업과 축제의 공존 ... 울산 동구의 아이러니

【울산=최수상 기자】 일감 부족으로 심각한 불황을 겪고 있는 현대중공업이 임단협 결렬에 따른 노조의 파업으로 최악의 상황을 맞고 있다. 이런 가운데 해당 지역에서는 여름바다를 신나게 즐기는 해양 조선축제가 개막해 눈길을 모으고 있다. 순조롭지 못한 임단협에다 오는 8월 현대중공업 해양사업부의 가동 중단으로 5000여 노동자의 생계가 막막한 상황에서 펼쳐지는 아이러니 때문이다. ‘2018 울산조선해양축제’는 현대중공업이 터전인 울산시 동구지역이 세계 조선산업의 중심지임을 자랑하고 국내 조선산업의 도약을 기원하는 목적으로 지난 2009년 처음 개최됐다. 이후 매년 7월 울산시 동구 일산해수욕장 일원에서 열리고 있다. 10회째를 맞는 올해는 20일 개막해 22일까지 3일간 전국 TOP 10 가요쇼, 해상불꽃쇼, 판타스틱 콘서트 등 다양한 공연과 함께 ‘기발한 배 콘테스트 및 레이싱’ 대회, 뗏목나인 대회, 방어잡기, Aqua World, 수중축구, 요트체험 등 체험 참여행사가 펼쳐진다. 축제 진행을 위해 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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