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day 18 January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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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ga - 6 month ago

공공부문 정규직화 1년…그들은 정말 ‘정규직’이 됐나

정부가 ‘공공부문 비정규직 정규직 전환 가이드라인’을 발표한 지 꼭 1년이 됐다. 정부는 가이드라인을 발표하면서 공공부문에서 상시·지속적 업무를 하는 노동자들을 정규직화하겠다고 밝혔다.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이에 따라 올 상반기까지 13만명의 비정규직이 정규직이 됐다. 하지만 현장에서는 전환과정에서 소외돼 여전히 차별에 놓여 있는 이들의 목소리가 들린다. 이들은 자신이 전환대상자에서 제외된 데 ‘합리적 사유’가 존재한다는 정부의 설명을 납득하지 못하고 있다. 가이드라인 발표 1주년을 맞아 현장의 목소리를 들어봤다. ◇‘정규직화 1호 사업장’ 인천공항…전환 논의 지지부진에 속타는 마음 9년째 인천국제공항에서 화장실을 청소하고 있는 음길수씨(64)의 바람은 단 2~3년만이라도 더 일하는 것이다. 그러나 음씨는 오는 10월 말 하청업체 정년을 채우게 되면 퇴직한다. 음씨에게는 더디게 진행되는 정규직 전환 논의가 무척 답답하다. 청소·경비업은 정부가 정한 ‘고령자 친화직종’이로, 정규직이 되면 65세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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